신학기 앞두고 가구업계 '마케팅 열전'…맞춤형 학생가구 '눈길'

리바트, 26일까지 신학기 프로모션 진행…'어셈블 서재' 최대 30% 할인
신세계까사 '뉴아빌' 학생가구 할인 혜택 강화…상품권 증정 프로모션

4서울 마포구 아현초등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입학식에 학부모와 1학년 신입생들이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신학기와 봄철 인테리어 성수기를 앞두고 가구업계가 '마케팅 열전'에 돌입했다. 연령대나 아이의 학습 습관 등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이 특히 인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리바트(079430)는 2월 26일까지 신학기 프로모션인 '리바트 내 방 연구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핵심 제품인 '어셈블 서재'를 10~30% 할인하며, '더 룸 솔루션'의 경우 500만 원 이상 구매 시 상품권 10만 원을 증정한다.

어셈블 서재는 개인의 학습 특성과 자녀 성장 단계에 맞춰 책상·책장·선반 등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서재 가구 패키지다.

더 룸 솔루션은 가구를 고르듯 '공간 테마'를 고르면 인테리어가 완성되는 새로운 개념의 인테리어 패키지다.

초등학생 자녀를 위한 '미니도서관' 패키지, 중·고등학생 자녀를 위한 '스터디카페' 패키지, 성인 자녀를 위한 '뷰티&패션' 패키지 등을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묶음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책상과 책장, 침대와 매트리스, 책상과 책장 등을 함께 구매하면 제품 금액 할인 혜택과 조명 등의 액세서리를 증정한다.

까사미아 '뉴아빌' 시리즈 (신세계까사 제공)

신세계까사도 신학기 시즌을 맞아 학생 가구와 홈오피스 가구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연령대와 학습 습관, 공간 규모에 따라 구성 변화를 줄 수 있는 스마트 모듈 시스템 가구 '뉴아빌'과 '노아' 등 대표 학생 가구 시리즈 책상과 침대는 단품 기준 10~15% 할인한다.

책상·책장·침대 세트는 추가 혜택이 적용된다. 단종 제품은 최대 50%까지 할인하고, 홈오피스 가구와 의자 연계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150만 원 이상 구매 시 10만 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자녀방과 홈오피스 가구를 합해 100만 원, 15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5만 원, 10만원 상품권 증정해 구매 부담을 덜었다.

설맞이 프로모션인 '뉴 스타트 페스타'도 2월 22일까지 진행 중이다. 까사미아와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의 주요 가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설 선물 인기 아이템인 1인 리클라이너는 까사미아 스테디셀러 '우스터 리클라이너 시리즈'를 2개 이상 구매하면 최대 15만 상품권을 준다.

이케아코리아, 신학기 맞이 '나를 닮은 꿈을 담아' 진행 (이케아코리아 제공)

이케아 역시 신학기를 맞아 3월 6일까지 '나를 닮은 꿈을 담아'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이케아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이케아 패밀리' 및 '이케아 비즈니스 네트워크' 멤버는 신학기 필수 제품인 책상과 의자를 비롯한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주요 제품은 아이 성장에 맞춰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밋손 높이 조절 책상, 인체공학적 설계로 장시간 학습 시에도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는 마르쿠스 의자 등이다.

6~8세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의 성향에 맞춰 주도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 방법을 주제로 워크숍도 진행한다. 이케아코리아 공식 온라인 몰 내 매장별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꿈과 취향을 담은 새 학기 공간을 준비하며 집에서도 설렘 가득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zionwk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