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기부 장관 "보유 주택 4채 중 2채 매각 진행 중"
본인과 모친 실거주 2채는 매각 어려운 듯
-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보유 주택 4채 중 2채에 대해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4일 한 장관 측은 중기부 대변인실을 통해 "매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외곽 지역 주택인 점과 오피스텔 거래 부진으로 매매가 이뤄지지 않아 보유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2026년 제1회 공직자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한 장관은 본인 명의 주택 4채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15억 원)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아파트(27억 3982만 원)는 각각 본인과 모친이 실거주하고 있어 매각이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중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20억 7463만 원)과 경기 양평 단독주택(6억 3000만 원)은 장관 임명 이후 매물을 내놨으나 아직 매각되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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