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트렌드십 세미나'에서 인테리어 키워드 '숨' 제시
"디자인 역량과 AI 기술 결합…쉼과 여백 선사"
-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LX하우시스(108670)는 올해 인테리어 디자인 키워드로 '숨'(Breathe)을 제시한다고 3일 밝혔다.
LX하우시스는 지난달 30일 건설사∙설계사 등 B2B(기업 간 거래) 고객과 인테리어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트렌드십(TRENDSHIP) 세미나'를 열고 올해의 디자인 컨셉과 방향성을 제안했다.
올해 디자인 키워드 '숨'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디자이너와 기술이 협력해 새로운 공간을 제안하는 방식에서 출발했다.
AI 대중화에 따른 산업 재편 등 급변하는 사회·기술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으로 변화를 수용하며 일상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흐름을 담았다.
'숨'은 △의식적으로 만들어낸 쉼과 여백의 태도를 담은 '멈춤'(PAUSE) △시간과 경계를 초월한 유연한 사고의 방식을 담은 '흐름'(FLOW) △각자의 고유한 템포가 사회적 차원으로 확장되는 감정의 파동을 담은 울림'(ECHO) 등 3가지 디자인 테마로 구성된다.
LX하우시스는 세미나를 통해 이러한 3가지 테마가 적용된 주거, 리테일, 커뮤니티 등 다양한 공간을 공개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업계 최초로 개최한 이래 25년간 축적된 디자인 역량과 AI 기술을 결합해 고객에게 진정한 쉼을 선사하는 공간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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