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공동사업개발 전문컨설팅 지원…조합당 최대 1500만원
오는 2월 25까지 신청·접수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동사업개발 전문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협동조합을 2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설립된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공동사업 발굴과 활성화, R&D 과제 기획 과정 등에 필요한 컨설팅 비용을 조합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다만 조합 부담금 10%는 별도다.
지원 대상 협동조합은 컨설팅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사업수행계획서를 작성해 내달 25일까지 협동조합 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자격 요건 및 사업계획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서재윤 중기중앙회 협동조합본부장은 "2025년 전문컨설팅 사업에 참여한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은 공동브랜드 '빚고굽고' 개발과 공동 온라인 유통채널 구축 컨설팅을 통해 2026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협업활성화 공동사업 신청까지 연계할 예정"이라며 "지원사업을 통해 협동조합의 공동사업 개발과 수익구조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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