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타트업포럼 "李 대통령 스타트업·벤처 시대 비전 환영"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 만드는 엔진으로서 앞장설 것"

컴업 2025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는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제공)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국내 최대 스타트업 민간단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스타트업·벤처 열풍 시대'와 '창업 중심 사회'로의 대전환 비전을 밝힌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사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코스포는 2일 "정부가 천명한 '일부 대기업 중심 성장'에서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의적절하고 담대한 결단"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타트업을 혁신의 주체로 규정하고 이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반겼다.

또한 코스포는 "국민성장펀드가 혁신 성장의 마중물이 돼 온 국민이 결실을 나누는 선순환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라면서 "고용에서 창업 중심으로의 사회 체질 개선과 실패가 자산이 되는 안전망 구축을 통해 청년 기업가들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발언에 공감과 지지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코스포는 "혁신적인 창업가들이 실패의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대한민국 경제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실질적인 규제 혁신과 지원 정책으로 구현되기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이어 "스타트업 생태계 역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을 만드는 핵심 엔진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lee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