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배우 차승원과 의료기기 '마사지셋' 알린다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코웨이(021240)는 배우 차승원을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 '비렉스(BEREX) 마사지셋·코어셋'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코웨이는 차승원이 가진 품격 있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꾸준한 자기관리의 상징성이 비렉스 신제품 콘셉트와 부합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광고는 코웨이 슬립 앤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의료기기 신제품이 지닌 기술력과 신뢰감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신규 광고는 TV, SNS,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광고 속 차승원은 신뢰감 있는 분위기로 비렉스 의료기기 신제품의 가치를 전달한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비렉스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힐링케어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