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제주 스타트업에 투자 기회 만든다…통합 IR 캠프 열려
한국벤처투자, 8개 지역 지원기관과 행사 공동 개최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한국벤처투자는 8개 광주·전남·제주 지역 지원기관과 공동으로 '2025년 광주·전남·제주 스타트업 통합 IR 캠프'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중심의 벤처투자 환경 속에서 상대적으로 투자 접근성이 낮은 지역 창업 중소기업이 실제 수도권 투자사와 만나 후속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투자 벤처펀드를 운용 중인 30여 개 투자사가 참석하며 지역 유망 스타트업 44개 사와 창업지원 8개 지역 기관 관계자 등 총 100명 이상이 참여한다.
지역 기관으로는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순천대학교 △제주대학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행사는 투자사와 1:1 밋업 상담, IR 경진대회, 라이콘 기업 IR 및 투자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사전 매칭된 투자사와 만나 기업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 및 성장 가능성 등의 피드백을 받고 후속 투자 및 협력 기회를 가질 전망이다.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이번 행사가 지역 스타트업이 투자사와 직접 소통하며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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