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캠퍼스, 온라인 주식 투자 클래스 2기 수강생 모집
시장 분석 리포트 '콜페이퍼' 매일 최대 7차례 제공
2기부터 글로벌 섹터 스페셜리스트 새로 합류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온라인 재테크 교육 플랫폼 삼쩜삼캠퍼스의 '주식투자 함께고민 클래스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9월 삼쩜삼캠퍼스 출범과 함께 선보인 '주식투자 함께고민 클래스'는 윤지호 최고성장책임자(CGO)를 주축으로 한 '팀 더윤쎈'이 매주 4차례 강의를 진행했다.
해당 강의는 매일 장 전·중·후반에 걸쳐 최대 7차례의 시장 분석 리포트 '콜페이퍼'를 제공해 민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수강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차별화 전략 중 하나인 오프라인 세미나도 강의 신청 40분 만에 전석 마감됐다. 수강생의 95%는 실제 투자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달 24일에는 '주식투자 함께고민 클래스 2기'를 개강한다.
윤지호 스페셜리스트가 직접 선정한 '글로벌 섹터 스페셜리스트'가 새롭게 합류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인사이트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 시청자와 사전 알림 신청자에게는 11일 오전까지 수강 신청 시 슈퍼얼리버드 혜택을 제공한다. 11일 오후부터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삼쩜삼캠퍼스는 자비스앤빌런즈가 25억 원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교육 콘텐츠 기업 용감한컴퍼니와 함께 만든 '프리미엄 재테크 교육 플랫폼'이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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