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보이는 청렴라디오' 개최…"청렴문화 확산"

청렴 관련 사연 소개와 조언으로 참여형 청렴문화 확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5일 소진공 본부 방송 스튜디오에서 '보이는 청렴라디오'를 개최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소진공 본부 방송 스튜디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이는 청렴라디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보이는 청렴라디오는 임직원이 자유롭게 청렴·윤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청렴 조직문화 확산과 내재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이런 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착한 청렴 라떼 스토리 사연 소개'를 주제로 직원들로부터 접수된 253건의 청렴 사연 중 6건을 소개했다.

안태용 소진공 부이사장이 출연해 직원 사연을 듣고 상황별 청렴 실천 방안을 조언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보이는 청렴라디오가 직원들이 목소리를 내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참여형 청렴문화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진공은 △전국 29명 고충상담자 운영 △여성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고민톡톡 부패행위 신고 채널 운영 △신고자 보호조치 실시 등 건전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zionwk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