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청탁 근절"…기정원, 청렴한 명절 보내기 운동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신고센터 운영도

사진은 김영신 원장의 청렴 서한 (기정원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10일까지 '청렴한 명절 보내기 운동'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정원은 추석을 앞두고 이날부터 △중소기업 등 이해관계자 대상 청렴 서한문 발송 △부정청탁 신고센터 운영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 △임직원 행동강령 이행 점검 등을 진행한다.

김영신 원장은 청렴 서한을 통해 "최고 수준의 청렴함과 공정성을 요구하는 국민과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정원은 2017년 국내 R&D 전문기관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001 인증을 획득한 이래 매년 심사를 통해 인증을 유지·갱신하며 윤리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