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사글로벌, 싱가포르 AI 전시회 참가 스타트업 5개 사 선발
서울AI허브·MP싱가포르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9월부터 사전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 후 현장 지원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킬사글로벌은 서울AI허브, MP싱가포르와 손잡고 오는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AI 특화 전시회에 참가할 국내 AI 스타트업 5개 사를 최종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AI 특화 전시회 'AIMX'는 올해 처음 단독 개최되는 AI 특화 전시회다. 지난해 싱가포르 정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전시회 'SWITCH'(스위치)의 부대 행사로 진행됐으나 AI 발전에 따라 올해부터 독립해서 열리게 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헬스케어, 제조, 사이버보안, 콘텐츠 등 AI와 연계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문가 및 기업들이 참가한다.
킬사글로벌은 서울AI허브 및 행사 주관사인 MP싱가포르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선발된 기업은 △디자인드에이아이(AI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설루션) △쓰리알이노베이션(AI 기반 청소년 멘탈 헬스케어 서비스) △아티젠스페이스(AI·AR/XR 융합 스마트 제조 설루션) △코코넛사일로(물류 SaaS 및 AI 설루션) △프레쉬아워(AI·빅데이터 기반 펫테크) 등 5개 사다.
킬사글로벌은 선발 기업을 대상으로 9월부터 사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바탕으로 11월 전시 기간에는 현지 기관 및 기업 방문, 1대1 바이어 미팅, 벤처캐피탈 및 파트너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필립 박 킬사글로벌 공동대표는 "AIMX는 딥테크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AI 생태계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실전형 비즈니스 전시회"라며 "실질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부터 현장 실행, 후속 사업화까지 전 주기 성장을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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