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故 정휘동 회장 아내 이경은 박사 신임 회장 취임
세상에 없던 제품 만들어내는 '창신' 정신 강화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청호나이스가 창업주 정휘동 회장의 갑작스러운 별세 이후 정 전 회장의 아내인 이경은 박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6월 12일 정 전 회장의 별세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이로써 청호나이스는 경영공백을 해소하게 됐다. 이 신임 회장은 지난 18일 공식 취임했다.
이 신임 회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교수 및 부학장을 역임한 바 있다.
청호나이스는 이 회장을 중심으로 고 정휘동 회장의 업적과 경영 철학을 계승 및 발전시켜 회사 경영의 연속성과 조직의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세상에 없던 제품'을 만들어내는 '창신(創新)’ 정신을 강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다양한 차세대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생활환경가전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기존에 추진하던 사회공헌활동도 체계적으로 수립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청호나이스 측은 "이 회장의 풍부한 전문성과 포용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그룹의 체질 개선과 창의적이고 열린 조직 문화를 통해 임직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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