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과 간담회…제도개선 요청
서울시 협동조합 육성지원 사업 확대, 전기자동차 정비 산업 육성 등 건의
-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만나 서울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지원 사업 확대와 전기자동차 정비 산업 육성 등을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이날 서울특별시의회를 방문해 최호정 의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시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현안과 애로를 전달하고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서울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지원 사업 확대 △서울시 전기자동차 정비 산업 육성 △관광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참여 기회 확대 △서울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참여 자격 기준 완화 등을 건의했다.
박종석 중기중앙회 서울중소기업회장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대로 중소기업 경영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어 시의회 차원의 제도 개선과 지원을 요청했다"며 "서울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도 공동사업 활성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종석 중기중앙회 서울중소기업회장과 서울시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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