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인천공항 방역소독 맡는다…근로자 고용승계 약속
제9기 용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정년 이내 근로자들 승계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세스코는 인천국제공항의 방역소독 용역을 맡는다고 19일 밝혔다.
세스코는 최근 제9기 인천국제공항의 방역소독 용역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기존에 방역소독 업무를 수행하던 만 60세 정년 이내 근로자들을 전원 고용승계 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세스코는 한마음 인천국제공항노동조합과 고용승계 협상을 진행했고 만 60세 정년 이내 근로자 전원(17명)은 고용을 보장하기로 약속했다.
만 60세 정년이 초과한 일부 근로자(4명)에게는 별도의 재취업 프로그램 재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스코 관계자는 "공익적 사명감으로 임해야 하는 곳인 만큼 세스코의 첨단 시스템과 전문가들을 배치할 예정"이라며 "노사 합의를 통해 한 가족이 된 근로자들과 함께 감염병 예방과 위생 관리에 있어 국가 최고 수준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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