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시흥 지역아동센터 부엌 새단장…"상생활동 확대"
함께한끼 행사로 간식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한샘(009240)은 지난 14일 경기 시흥에 위치한 늘사랑 지역아동센터에서 '함께한끼' 행사를 열고 부엌 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개보수)하고 아이들과 함께 간식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함께한끼는 지역 사회 상생을 목적으로 한 한샘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역아동센터나 보호시설의 노후 공간을 새롭게 개선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식사와 다양한 체험 행사를 함께하며 관계자들과 교류한다.
한샘은 주방 수납공간 부족과 노후 설비로 불편이 컸던 시흥 늘사랑 지역아동센터의 부엌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해 개선했다.
기존 제품을 자사 부엌 가구로 교체하고, 바닥 타일 공사도 진행해 보다 밝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부족했던 수납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빌트인장'을 설치했고, 벽면에는 습기와 오염에 강한 패널 형태의 마감재를 설치했다.
14일 행사는 한샘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한샘 임직원 봉사동호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천연 수제 비누를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흥 늘사랑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한샘의 봉사활동이 아이들과 지역사회에 큰 기쁨을 전달해 주어 감사하다"고 했다.
함께한끼 행사에 참여한 한샘 임직원은 "현장에서 직접 교류하며 공간 개선의 가치를 다시 느꼈다"며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샘은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공간 개선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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