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스, '사업구조 개편'에 2Q 흑전…상반기 매출 33.7% 껑충
잠정실적 공시…2분기 매출 2295억·영업익 291억
상반기 매출 33.7% 증가…"재고효율화·비용 개선 덕"
-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현대백화점(069960)그룹의 매트리스 제조사 지누스(013890)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재고 효율화와 비용 개선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지누스는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29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295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매출은 4794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3.7% 늘었고, 영업이익은 566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지누스 관계자는 "미국 등 주요 고객사의 매트리스 수요 확대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신장했다"며 "특히 재고 효율화와 비용 개선 등 사업구조 개편 효과로 흑자 전환했다"고 말했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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