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시즌, '센세이션 매트리스' 라지킹 사이즈 예약판매 전환

대형 사이즈 인기 추세…라지킹, 킹 판매 비중 60% 넘겨

소노시즌 '센세이션 매트리스' (소노시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소노시즌은 올 상반기 메모리폼 매트리스 판매 1위에 오른 '센세이션 매트리스'의 라지킹(LK) 사이즈 인기가 급증함에 따라 예약 판매로 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

센세이션 매트리스는 소노시즌이 전개 중인 독일산 메모리폼 매트리스 라인업 중 하나로 4중 레이어로 설계된 프리미엄급 제품이다. 통기성이 우수해 여름 들어 더 많은 소비자가 찾고 있다.

특히 예약 판매를 시작한 라지킹 사이즈는 올 상반기를 통틀어 소노시즌 매트리스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대형 사이즈의 인기 추세는 다른 제품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난다. 올 상반기 판매 2, 3위에 나란히 오른 '시그니처 매트리스'와 '컴포터블 매트리스' 역시 라지킹, 킹사이즈 판매 비중이 60%를 넘었다.

메모리폼 매트리스의 인기도 영향을 미쳤다.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몸의 굴곡과 자세를 균일하게 지지해 줄 뿐만 아니라 내구성과 복원력이 뛰어나고 전신을 안락하게 감싸줘 숙면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소노시즌의 올 상반기 전체 메모리폼 매트리스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약 19% 증가했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 접점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메모리폼 매트리스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zionwk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