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수해 피해 지역 고객에 '무상 수리·교환' 지원

침수 가전 무상 수리…렌털 제품은 수리 혹은 제품 교환도

육군 32사단 장병들이 21일 충남 에산 삽교읍 일대에서 수해복구를 하고 있다. 2025.7.2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쿠쿠가 전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특별재난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

쿠쿠는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서 수해 피해를 본 고객에게 무상 수리와 제품 교환 등 긴급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지역에서 집중호우로 가전이 침수되어 고장 난 경우 무상 수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렌털 제품의 경우 렌털 기간 이내라면 수리가 불가하거나 제품이 유실되었더라도 제품을 교환해 준다. 수리가 가능한 제품의 경우 무상으로 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렌털 기간이 만료된 제품도 자재비를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일시불 제품의 경우 제품을 보유하고 있을 시 보증 기간 이내의 제품에 한해 무상으로 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수리가 불가할 경우 제품을 교환 처리한다.

보증 기간이 지난 일시불 제품의 경우에도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면 자재비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지역이 아니더라도 기타 특별재난에 준하는 피해를 본 고객에게도 별도 절차를 거쳐 추가적인 지원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쿠쿠 관계자는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침수 가전 무상 수리 및 교환 등 긴급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