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 시스템 결제 서비스 시작
온라인 스포츠토토 규모 약 6300억 원 달해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헥토파이낸셜(234340)은 스포츠토토(체육진흥투표권) 온라인 발매 결제서비스(PG) 대행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스포츠토토는 국민의 여가 체육 육성 및 체육 진흥 등에 필요한 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연간 발행 금액은 약 6조 원대다. 이 중 온라인을 통한 구매 금액은 약 6300억 원 규모다.
헥토파이낸셜은 '체육진흥투표권 사업 온라인 발매 결제서비스 대행사 선정 사업' 공개 입찰에서 평가 점수 1위를 기록하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세부 협의를 마치고 지난 4월 본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헥토파이낸셜은 2028년 6월까지 총 3년간 인터넷 발매 시스템을 통한 스포츠토토 구매 관련 결제 서비스를 공급한다.
한편 헥토파이낸셜은 모든 결제 수단의 원천을 보유한 국내 유일 핀테크 기업이다. 간편현금결제를 비롯해 신용카드, 휴대전화 결제 등 고객사가 원하는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최근에는 키오스크, 글로벌 외화 정산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지급결제, 선불충전 및 지역화폐 분야의 경험을 토대로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입도 준비 중이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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