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기장관 후보자 "소상공인 기본 튼튼히…혼신 다할 것"
"엄중한 시기, 책임감 느껴…中企 혁신성장에 역량 쏟겠다"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기본을 튼튼히 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24일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서면으로 지명 소감을 내고 "이렇게 엄중한 시기에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청문회 절차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과 중소상공인들은 우리 경제의 근간"이라며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혁신성장을 선도해 나가는데 저의 역량과 경험을 다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자는 "아울러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전통시장의 기본을 튼튼히 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23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한성숙 전 네이버(035420) 대표를 지명했다.
한 후보자는 네이버 대표이사,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 등을 지낸 인사로 국내 대표 인터넷 플랫폼의 글로벌 사업 확장과 AI 서비스 고도화를 이끈 인물이다. 네이버 최초의 여성 CEO 출신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 전략 수립 및 디지털 혁신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월간PC라인 기자 △엠파스 검색사업본부장 △네이버 서비스본부 총괄 부사장을 거쳐 2017년 네이버 대표에 취임했다. 2022년 3월까지 6년여간 네이버를 이끌었으며 이후 유럽사업개발 대표를 맡았다.
minj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