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곡혈 지압으로 건강 관리"…바디프랜드, 신규 장치 특허 등록
엄지·검지 사이 혈 자리 마사지…소화 불량 등 관리
- 김형준 기자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바디프랜드는 합곡혈 부위를 집중적으로 지압·마사지해 건강 관리를 돕는 장치와 기술을 특허 등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합곡혈은 엄지와 검지 사이에 움푹 들어간 손등 쪽 둘째 손허리뼈 중점에 위치해 있는 혈 자리다.
이곳을 적절하게 마사지하는 경우 소화 불량 완화, 얼굴 부기 해소 등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등록한 특허의 공식 명칭은 '손 마사지 모듈을 구비한 마사지 장치 특허'로 향후 다양한 헬스케어로봇군에 적용될 선행 기술이다.
특허는 엄지손가락을 끼울 수 있도록 제작된 모듈 내에 지압봉이 앞뒤로 진퇴 운동을 하며 합곡혈을 지압하고 마사지하는 기술이다.
이때 모듈은 구조적으로 엄지손가락이 검지보다 낮게 위치하도록 설계했고 지압봉은 엄지손가락에 걸려 마사지를 방해하지 않도록 배치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부설연구소인 '헬스케어메디컬 R&D센터' 주도하에 혁신 기술을 개발해 헬스케어로봇에 적용하고 있다.
지난 5월 말 기준 바디프랜드는 국내외 특허 및 실용신안, 디자인 등 총 2080건을 출원했고 이 중 1011건을 등록·보유 중이다.
j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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