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사글로벌, 네이버클라우드와 스타트업 동남아 진출 세미나 성료
싱가포르 거점 기반 사업 전략 공유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글로벌 비즈니스 빌더 킬사글로벌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동남아시아 진출 전략 공동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미나는 안홍석 네이버클라우드 APAC 사업개발 리더와 필립 박 킬사글로벌 공동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이들은 실제 현지 사업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노하우를 공유했다. 현장에는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40여 개 스타트업이 참석했다.
필립 박 공동대표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공유하며 국내 스타트업이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싱가포르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경우 인접한 3~5개국 이상의 아세안 시장과 수십 개의 잠재적 파트너에게 접근할 수 있는 '글로벌 배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 확장이 가능한 배경으로는 싱가포르의 정치적 안정성과 유연한 조세 정책, 빠른 속도의 특허 승인, 우수한 디지털 인프라, 활발한 투자 생태계 등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필립 박 공동대표는 "이제 글로벌 진출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킬사글로벌은 현지화부터 파트너 발굴, 규제 대응, 투자 연계까지 하나의 통합적 흐름으로 연결되는 실행 중심의 비즈니스로 국내 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및 비즈니스 확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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