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사글로벌, 해외 진출부터 투자 유치까지 돕는 GBB 선봬
컨설팅부터 현지 사업 설계·투자 유치 통합 지원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킬사글로벌은 컨설팅부터 현지 진출, 투자 유치까지 통합한 사업 모델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킬사글로벌은 2015년 설립 후 자문 중심에서 실행 중심 모델로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해 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사업 모델은 GBB(글로벌 비즈니스 빌더)로 컨설팅·자본 투자·현지 실행·사업 설계·투자 유치까지 통합한 모델이다.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글로벌 확장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현지 실행 조직을 선제 투입해 고객 확보와 현지화된 비즈니스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후 파트너십 확장, 지분 및 수익 구조 설계, 투자 연계까지 경영 관련 모든 과정을 함께 수행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필립 박 킬사글로벌 공동대표는 "앞으로 글로벌 확장은 전략 설계, 실행 조직, 자본 구조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복합적 메커니즘으로 작동할 것"이라며 "킬사글로벌의 GBB는 기술 기업이 글로벌 생태계에 뿌리내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데 가장 실질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킬사글로벌은 싱가포르 본사를 중심으로 한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6개국에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기후테크, 헬스케어, 푸드테크, AI 등 기술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200여 개 각국 정부 및 기관, 기업과 협력해 150개 이상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leej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