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시장 정조준"…앳홈, 시카고 전시회에 '더 플랜더' 전시
2025 시카고 가정용품 전시회 참가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앳홈의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는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진행된 ‘2025 시카고 가정용품 전시회(IHS, The Inspired Home Show)’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시카고 가정용품 전시회는 국제가정용품협회(IHA)가 주최하는 125년 전통의 북미 최대 규모의 가정용품 전시회다. 올해는 전 세계 1600개의 유명 가전, 전자 제조사들이 참가해 신제품과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미닉스는 전시회에서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식기세척기, 미니 건조기 등을 전시했다. 더 플렌더는 껍질, 국물, 양념 등을 완벽하게 처리하는 제로스트 기술을 구현했다는 관객들의 호응을 샀다.
앳홈에 따르면 전시 기간 동안 수천 명의 바이어 및 참관객이 미닉스 부스를 방문했다. 일부 업체는 가능한 연간 생산 및 납품 가능 대수를 문의하는 등 실제 비즈니스 협력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미닉스 관계자는 "9월에는 세계 최대 전자 박람회 중 하나인 IFA에 다시 참가해 유럽 시장에서도 우수한 기술력과 역량을 입증하겠다"고 했다.
한편 미닉스는 대표 제품인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에 풀오토(Full Auto) 기술 적용을 검토 중이다. 사용자가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식물을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건조, 분쇄, 보관, 살균까지 완료하는 기술이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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