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영 소공연 회장 "소상공인 경기회복 정책화에 앞장설 것"
소상공인연합회, 2025년도 정기총회 개최
"수익 저하에 최저임금까지…녹록지 않은 상황 지속"
- 김형준 기자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등 경기 회복에 필요한 정책을 앞장서서 정치권에 건의할 것이라고 의지를 나타냈다.
송 회장은 27일 서울 마포구 소공연 디지털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도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소비 위축으로 인한 수익 저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등 규제 강화, 근로기준법의 5인 미만 사업장 일괄 적용 논의, 지속해서 인상하는 최저임금 등으로 소상공인들에게 녹록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상공인 추경, 금융 지원 확대, 원재료 가격 안정 등 소상공인 경기 회복에 필요한 실질적인 방안을 소공연이 정책화해 앞장서 정치권에 건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공연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전년도 사업 및 결산안과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소공연은 올해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을 사업 기조로 삼고 각종 간담회, 정책 연구, 실태조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또 소상공인 현안 해결과 함께 사회적으로 소상공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인식 개선 캠페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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