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마천일반산업단지 찾아 뿌리산업 육성 방안 논의

정책자금 등 사업 안내…입주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경남 창원 진해구에 있는 마천일반산업단지를 찾아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1994년에 조성된 마천일반산업단지는 주물, 주철 등 금속가공산업을 중심으로 전자부품·전기장비·방산 등 여러 분야에 납품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단지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마천일반산업단지 내 입주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기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진공과 입주기업 관계자들은 △정책자금 등 2025년 지원사업 안내 △외국인 근로자 연수 등 제도적 지원 △뿌리산업 육성 및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강석진 이사장은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입주기업의 성장 동력 확보,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중진공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lee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