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PGA쇼서 도심형 골프장 '시티골프' 선봬
시뮬레이터 기술력으로 도심에서도 골프 환경 경험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골프존(215000)은 지난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골프 박람회 PGA 머천다이즈쇼에서 도심형 골프장인 '시티골프'(CITY GOLF)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PGA쇼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골프 박람회다. 골프존은 지난 2015년 첫 참가를 시작해 올해까지 10번째로 참가했다.
골프존은 이번 PGA쇼 골프존 부스를 통해 공식적으로 새로운 도심형 골프인 시티골프를 해외 시장과 글로벌 골프 업계 관계자 및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시티골프는 골프존이 지난해 9월 중국 톈진에서 처음 선보인 새로운 도심형 골프 플랫폼 모델로 골프존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골프존의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 시뮬레이터 기술력과 필드 골프장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도심에서도 필드의 경험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중국 톈진 1호점 매장 오픈 이후 중국 공업정보화부 총국과 국가체육총국이 발표한 '2024년 중국 스마트 스포츠 대표 사례'의 스포츠시설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관람형 골프 리그 개념인 TGL과 다르게 일반 골퍼들이 18개 홀을 동반 플레이어들과 함께 스크린에서부터 그린구역으로 직접 이동하며 각기 다른 그린과 지형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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