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12월 동행축제 맞아 3000만원 상당 기부품 전달

소외된 이웃 위해 행복한나눔에 신발·의류 등 기부

추대동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소상공인디지털판로본부장(오른쪽)이 최창남 행복한나눔 대표와 기부 물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제공)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12월 동행축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재단법인 행복한나눔에 3000만 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한유원이 기부한 물품은 신발 100족, 화장품 1500개, 여성의류 200장, 아동복 100장 등이다. 매년 연말 나눔 활동을 이어온 한유원은 동행축제를 맞아 기부 규모를 늘렸다.

기부품은 행복한나눔이 운영하는 나눔가게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의 일자리 창출과 역량 개발, 자립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한유원은 서울 목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행복한백화점에서 사회적기업,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바자회, 임직원 모금액 기부 등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12월 동행축제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한유원의 작은 날갯짓이 많은 기관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유원이 주관하는 12월 동행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행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j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