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中企 혁신바우처 중대재해 예방 수행기관 교육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지난 6월 25일 '2024년 중소기업혁신바우처 중대재해 예방 프로그램 수행기관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50인 미만 소규모사업장까지 확대됨에 따라 제조 소기업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하여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중대재해 예방 프로그램 컨설팅을 수행하는 기관들을 대상으로 교육했다. 이는 3월, 4월, 6월 총 3차례 진행했다.
산업안전 분야의 산업계와 학계의 30년 이상 경력 및 실력을 갖춘 강사진이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주요 사항, 작업표준, 위험성 평가 기법 등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하여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혁신바우처 사업의 내실화를 위하여 사업 수행 절차 및 유의 사항과 부실 사례 및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는 3개년 평균 매출액 120억 원 이하의 제조업을 주 업종으로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위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한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김오연 회장은 "기업의 대표, 근로자 모두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질 높은 현장중심의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수행기관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 제38조'에 따라 설립된 법정단체다. 1만7000여 명의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와 전국 19개 지회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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