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사진 올리고 크리에이터 되세요"…'오늘의집 크리에이터' 론칭

제품 협찬·콘텐츠 수익화·외부 홍보·교육 등 지원 확대
'크리에이터 클래스' 통해 크리에이터 되는 방법 전수

오늘의집 크리에이터 론칭(오늘의집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오늘의집은 '오늘의집 크리에이터'를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늘의집 크리에이터는 오늘의집 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영감을 전하는 사용자를 말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다양한 유저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것이 오늘의집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이며 "크리에이터를 위한 클래스와 콘텐츠에 대한 보상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 관련 서비스를 속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엔 커뮤니티 오하우스를 중심으로 유저들이 공간·라이프 콘텐츠를 생산했지만, 이제는 누구나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며 "모든 유저의 크리에이터화를 통해 콘텐츠의 양적 증대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오늘의집은 크리에이터 확대를 위해 △제품 협찬 △콘텐츠 수익화 △외부 홍보 △교육 등 지원을 늘릴 예정이다.

앞서 '크리에이터 클래스'(Creator Class)를 선보였다. 오늘의집은 크리에이터 클래스를 통해 상반기 매주 △유저 프로필 설정 방법 △사진을 잘 찍는 방법 △주목받는 유저가 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앱에서 일상을 기록하고 소통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콘텐츠 소재를 추천하고 적절한 포맷 제안, 촬영·편집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성장을 도울 예정"이라며 "다음달엔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콘텐츠 수익화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광민 오늘의집 크리에이터 리드는 "앞으로 누구나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기록하고 소통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콘텐츠 창작을 통한 부가 수익까지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