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코퍼레이션, 효성벤처스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해외 효성 법인에 콜로세움 물류시스템 적용 협력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글로벌 종합 물류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콜로세움)은 효성(004800)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효성벤처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효성벤처스의 이번 투자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효율적인 물류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콜로세움의 고도화된 솔루션과 프로세스 개선 역량을 높게 평가해 이뤄졌다.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콜로세움과 효성벤처스는 베트남 등 해외 각국에 위치한 효성 법인에 콜로세움의 물류시스템을 적용해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등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콜로세움이 만들고 있는 유연한 디지털 물류프로세스와 솔루션을 효성그룹의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활용해 글로벌 물류센터 네트워크, 서비스 안정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벤처스 관계자는 "물류솔루션, AI, 배터리 등의 분야 외에도 급변하는 미래산업 트렌드에 맞는 혁신적인 사업파트너를 발굴하고 있다"며 "효성그룹과 국내 산업 모두 발전할 수 있도록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콜로세움은 국내외 41개소, 26만㎡에 달하는 글로벌 물류센터 네트워크와 자체 개발한 통합 인공지능(AI) 물류솔루션 'COLO', 물류전문가 그룹 'FD'를 중심으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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