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차세대 에너지 리더 양성하는 '신바람 에너지교육' 성료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한국동서발전이 미래세대를 위한 지역 청소년 에너지 교육 '2023 신바람 에너지교육'을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신바람 에너지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및 7개 전력그룹사(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가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는 찾아가는 맞춤형 지역 청소년 에너지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후 위기, 탄소중립 등의 요인으로 전세계적으로 미래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미래세대의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 제고 및 차세대 에너지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역아동센터, 돌봄교실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에너지스쿨)을 대상으로 본 사업을 운영하였으며, 지역 사회 공헌의 하나로 한국동서발전 본사가 위치한 울산시를 중심으로 당진시, 여수시, 동해시, 고양시 등 전국에 소재한 발전소 주변 지역에서 교육을 우선 추진했다.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춰 총 64회차의 교육을 진행했는데, 올해는 특히 신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에너지 분야 전반적인 지식을 광범위하게 다루며 한층 고도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는 기후변화와 기후 위기, 탄소중립, 에너지절약과 효율 혁신, 에너지 안보 등의 내용을 포함하여 에너지 트렌드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추진한 점은 수혜 기관에게도 호평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한국동서발전은 친환경 에너지전환 선도기업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미래세대 에너지 리더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본 교육사업과 같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