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홍콩자키클럽과 온라인 불법도박 확산 방지 맞손
건전한 경마문화 조성 위해 협력체계 구축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마사회는 홍콩의 경마시행체인 홍콩자키클럽과 불법도박 확산 방지 부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홍콩자키클럽 해피밸리 경마장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과 윈프리드 홍콩자키클럽 CEO겸 아시아경마연맹(ARF) 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 측은 불법도박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상호 협력·교류 증진 △공정성 확보 △불법경마 관련 정책·지식·정보 제공 협력 등을 추진한다.
정기환 회장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고도화는 불법 도박에 대응하기 위해선 국가 간 정보 공유 등 국제공조 체계 구축이 필수"라며 "온라인 불법도박 확산 방지를 통해 합법 사행산업 이용자가 건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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