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공제항목 확대' 담은 내년 노란우산 운용계획 의결

중기중앙회, 소기업·소상공인공제 운영위 개최
사회안전망 기여도 지표 개발 등 제도 발전 방안 담겨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전경 ⓒ News1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공제 제도인 '노란우산'이 내년부터 한층 확대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4차 소기업·소상공인공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도 소기업·소상공인공제 운용계획'을 의결했다.

내년도 운용계획은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 △복지서비스 인프라 확충 △중장기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및 인프라 구축을 골자로 한다.

계획에는 공제항목을 확대하고 사회안전망 기여도 지표를 개발하는 등 주요 제도의 개선·발전 방안이 포함됐다.

곽범국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노란우산이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제항목 확대, 중간정산제도 도입, 복지서비스 확대 등 올해 7월 발표한 노란우산 발전방안을 중심으로 내년도 사업계획을 충실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위원회는 자산운용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2024년도 자산운용 지침 수립안'도 함께 의결했다.

j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