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시스, AI 얼굴인식 블랙박스 도어락 해외수출 개시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아이리시스는 최근 싱가포르 도어락 전문유통회사와 '인공지능 얼굴인식 블랙박스 도어락'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1차 계약 물량 선적을 완료했다.

아이리시스는 2012년부터 홍채, 얼굴인식 기술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생체인식 기술 전문회사로 얼굴인식 도어락 등, 다양한 홈 IOT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다.

업체의 관계자는 "계약을 통해 향후 5년간 얼굴인식 도어락과 다양한 홈 IOT서비스를 포함해 공급하기로 했고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약 500만달러 이상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에 수출한 얼굴인식 블랙박스 도어락은, 기존의 얼굴인식 도어락 기능에 블랙박스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출입을 하도록 하는 것가 등록되지 않은 사용자가 접근할 경우 그 사진을 촬영해 실시간으로 사용자에 제공하도록 했다.

반대로 사용자가 언제든지 사용자의 모바일을 통하여, 현관문 앞의 상황을 감시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이라고 했다.

사용자가 모바일로 현관문 앞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문을 잠그는 기능을 넘어, 보안 관제의 기능을 추가했다.

아이리시스는 이번 수출 계약을 통해 싱가포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중동 시장에서도 빠르게 시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