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워크, AWS '정글' 선정…"글로벌 인프라 확장 가속화"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를 위한 AI 기반 건기식 큐레이션 서비스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헬스케어 플랫폼 필워크(PilWork)는 글로벌 기업 AWS(Amazon Web Service)가 지원하는 '정글' 프로그램에 선정돼 대외적으로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필워크는 약사와 의사, 미국 IT 박사, 변호사, 바이어 등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기업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큐레이션 서비스와 비대면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보유하고 있는 전 세계 수만 개의 건기식 제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 내 특허 출원한 P1 알고리즘을 활용해 객관적인 랭킹 데이터를 매월 제공해 최근 수요가 높아진 개인 맞춤형 영양관리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필워크가 선정된 AWS '정글' 프로그램은 국내 헬스케어, 생명과학, ESG 스타트업 중 역량 있는 총 2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차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3억원의 사업비를 비롯해 클라우드 크레딧, 기술·비즈니스 교육, 멘토링, 판로개척 지원, 네트워킹 및 피칭 기회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협업을 통해 필워크는 글로벌 인프라를 강화하고 사용자 데이터 보안 및 서비스 확장성을 향상할 계획이다.
필워크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원스톱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법인 설립 전부터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됐고 이후 여러 투자를 유치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계속 입증하고 있다"며 "AWS와협력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더욱 확장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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