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사회복지재단, 지역 소외계층에 6000만원 상당 창문형에어컨 전달

시흥지역 어려운 가정에 창문형에어컨 100대 지원

왼쪽부터 염명자 시흥시 1% 복지재단 부대표, 허재영 쿠쿠홈시스 경영지원본부 상무이사, 임병택 시흥시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쿠쿠홈시스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쿠쿠사회복지재단 시흥시 1% 복지재단을 통해 시흥시 지역의 복지 취약 계층에게 6080만원 상당의 창문형에어컨을 후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시흥시청에서 열린 후원식에는 허재영 쿠쿠홈시스(284740) 경영지원본부 상무이사, 임병택 시흥시장, 염명자 시흥시 1% 복지재단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쿠쿠홈시스의 창문형에어컨은 시흥시 1% 복지재단을 통해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쿠쿠사회복지재단 관계자는 "시흥 지역 소외 이웃을 위해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며 "최근 5년 간의 누적 후원 금액은 5억원으로 2400대 이상의 IH압력밥솥과 안마의자, 정수기 등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냉방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흥 지역의 소외계층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창문형에어컨 100대를 전달했다"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 공헌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