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서울, 8월 에그서울 제주점 오픈

사진=에그서울 제주점
사진=에그서울 제주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에그서울은 8일 제주에 '에그서울 인 제주'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에그서울은 우리나라 대표 길거리 음식인 계란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계란빵을 판매한다. 올해 2월 에그서울 청담점을 열었다.

에그서울 제주점은 애월 한담해변에 위치했다. 제주도 지역 특성을 살려 '당근' '한라산' '금광현무암' 등 현지화 메뉴를 선보인다.

에그서울은 브랜딩 기반으로 비지니스 컨시어지 비즈니스를 펼치는 레드타이가 만든 첫 번째 자체 F&B 브랜드다.

에그서울 관계자는 "글로벌 트랜드에 맞춰 웰빙·소울 푸드를 넘어서고자 한다"며 "계란빵을 대표 제품으로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음식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환 레드타이 대표는 "'K-푸드'인 계란빵에 좋은 브랜딩을 입히고 동물복지유정란과 같은 좋은 계란을 사용해 소비자 마음을 잡겠다"며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계란빵을 알릴 기회가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이미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에서 해외 진출 관련 협의를 시작했다"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