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건기식 헤모힘 지난해 매출 1851억원…사상 최대"

"건강기능식품 9년 연속 매출 1위, 누적 매출 2조원 돌파"

애터미 헤모힘 이미지(애터미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애터미는 특허성분 '헤모힘당귀등혼합추출물'을 주성분으로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헤모힘'이 지난해 매출 1851억원을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애터미 관계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업체 정보 공개에 따르면 애터미 헤모힘은 업계에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9년 연속 최대 판매 제품 1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헤모힘은 2014년 매출 1067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매출액 1000억원을 넘었다. 이후로도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다.

애터미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글로벌 누적 매출이 2조원을 돌파했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21 식품 등의 생산실적'에 따르면 헤모힘당귀등혼합추출물은 6048만 달러(약 700억원·2021년 평균환율 적용)로 4832만 달러(약 553억원)를 수출한 홍삼을 제치고 국내 건강기능식품 중 가장 많은 수출액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