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코리아, LH '뉴:홈' 팝업 쇼룸에 홈퍼니싱 솔루션 지원

이케아 광명점 팝업 쇼룸 통해 공개
1인 가구 겨냥한 공간 활용도 극대화

이케아코리아, LH ‘뉴:홈’ 팝업 쇼룸에 홈퍼니싱 솔루션 지원(이케아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이케아코리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분야주택 '뉴:홈' 팝업 쇼룸에 홈퍼니싱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케아 광명점 '뉴:홈' 팝업 쇼룸에서 진행되는 이번 홈퍼니싱 솔루션은 46㎡ 주택형을 대상으로 한다. 1인 가구를 겨냥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게 주요 특징이다.

이케아코리아는 △스트란드몬 윙체어 △보리에뷔 커피테이블 활용 거실 △위펠리그 테이블 △쿨라베리 회전의자 △세게뢴 3인 소파 △로가셰르 야외 커피테이블 등으로 구성한 공간을 제안한다.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팝업 쇼룸을 통해 공공분양주택의 다양한 잠재력을 조명하고 국내 주거 환경을 반영한 홈퍼니싱 솔루션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lee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