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 메타버스 융합전문강사 직업교육훈련 진행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교육 훈련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가족부지원 직업교육훈련인 '메타버스 융합전문강사'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여성들이 단순 기능 위주의 교육이 아닌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실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데 초점 맞췄다. 전문 인력을 양성해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인식 변화를 주겠다는 의도다.
교육은 내달 3일부터 9월 4일까지 45일간 총 180시간 진행하며 △메타버스 적용 프로그램 활용(VR/AR/MR/XR 관련 뉴미디어 이해, 블록코딩, VR코딩, COSPACES 인터페이스 및 UI/UX) △메타버스 활용(로블록스-스튜디오, 템플릿, Lua 스크립트, 게임개발, 3D 오브젝트, 제페토, 오큘러스, 미러링, Tiltbrush 프로그램, NFT 개발 및 제작 프로세스, 민팅) △메타버스 게임(로블록스, 게더타운, 제페토) △메타버스 실습(나만의 프로젝트 만들기, 현장견학)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총 20명의 훈련생을 모집하는 이번 교육은 30대~40대 경력단절 여성 중 3D 그래픽 경력 또는 코딩 관련 경력 보유자, 이공계 관련 전공자, 교육수료자를 우대하지만 교육수료 및 메타버스 융합전문강사분야의 취업의지가 확고한 여성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교육의 교육비는 환급형으로 수강 시 10만원이고, 교육 수료 후 5만원,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창업 시 5만원 환급받을 수 있다.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훈련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메타버스 관련 다양한 플랫폼 활용과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경력단절여성들의 양질의 일자리 취업 활동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메타버스 융합전문강사 교육훈련 관련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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