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유도·탁구 선수단,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공정한 스포츠문화 조성 실천 결의

한국마사회 유도단 청렴실천 결의(한국마사회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마사회 소속 유도·탁구 선수단은 공정한 스포츠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마사회 관계자는 "선수단 내부적으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국가대표 소집인원을 제외한 유도·탁구 선수단과 프런트 등 20여명이 참여했다"고 말했다.

선수단 대표들은 청렴결의문을 낭독했다. 청렴결의문엔 △체육인으로서의 품위 준수 △사회적 규범·체육인 관련 규정 준수 △각종 비리 및 부정 행위·폭력 금지 △신분·권력남용 금지 등이 담겼다.

백광일 탁구단 대표 선수는 "결의문을 내재화하고 다른 선수들에게도 독려해 선수단 내 청렴문화가 더욱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