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솔루션, '반려해변' 원산도해수욕장서 정화 활동 펼쳐

폐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 수거…"자원순환 위한 ESG경영 지속"

SGC솔루션 반려해변 정화활동 기념 사진 (SGC솔루션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SGC솔루션은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원산도해수욕장 일대의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바다의 날을 맞아 본사 직원 30여명이 원산도해수욕장에서 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폐플라스틱, 생활 폐기물 등 각종 해양 쓰레기 550kg을 수거했다.

수거한 쓰레기는 추후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수립의 데이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원산도해수욕장은 토종 돌고래가 서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뛰어나고 탄소흡수 능력이 탁월한 갯벌의 성지로 평가받고 있는 충남지역 바다 중 한 곳이다.

SGC솔루션은 지난해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운영하는 반려해변 사업에 참여해 원산도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

이번 활동 이후에는 해양 환경보호 인식 확대를 위한 소비자 캠페인과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캠페인 일환의 이벤트, 글라스락 유리용기 나눔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문병도 SGC솔루션 대표이사는 "기업의 환경보호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외에도 자사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유해 폐기물 수거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자원순환 가능한 생활유리 제조 기업으로서 환경보호를 최우선하여 ESG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