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이마트 대전터미널점서 소상공인 팝업스토어 개최

지역 우수 로컬 소상공인 제품 판매…21일까지 행사 진행

우수 로컬상품 이마트 팝업스토어 포스터. (소진공 제공)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1일까지 이마트 대전터미널점에서 지역 우수상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소진공은 지난 3월 이마트 용산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우수 로컬 상품을 4500여개 이상 판매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추가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이마트 대전터미널 팝업스토어엔 포항 등 6개 지역 업체가 참가한다. △송정영농조합법인의 찹쌀고구마빵과 찹쌀감자빵 △공주산성시장협동조합의 흑임자밤찰떡과 붕어절편 △공주토종다래팜의 달다래고마 토종다래잼과 무화과고마 무화과잼 △대성 커피의마시오 드립백커피 △밥앤babn의 수제 갈비탕 △탄소영협동조합의 리글라스와 든든합컵이다.

소진공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이마트 대전터미널점 인스타그램과 이마트몰 앱 푸시 알람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오프라인에선 이마트 대전터미널점의 주 출입구 상단 현수막, 전단지 등을 통해 행사를 안내할 예정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과 유통 대기업 간 동반성장을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지역 우수상품 홍보와 판로개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imye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