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와 '배송 사업' 맞손

물류 배송 로봇 활용 비즈니스 모델 창출 협력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왼쪽)와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롯데글로벌로지스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108490)와 '물류 배송 서비스 로봇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물류 배송 로봇 시스템 개발·운영 △실내·외 환경 물류 배송 로봇 적용 실증 ·사업화 지원 △물류 배송 로봇 활용 비즈니스 모델 창출·적용 △물류 배송 로봇 운영에 필요한 수요처 발굴·효과성 검증 등을 협력한다.

양사는 △오피스 건물 택배 배송 △마트·슈퍼·MFC(도심 소형 물류센터) 근거리 배송 △실내·외 연계 통한 완전 로봇 배송 등 물류서비스 로봇을 개발하고 실증·사업화할 계획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물류 배송 로봇 관련 실증사업에 로보티즈와 공동으로 참여하고자 한다"며 "차세대 물류 서비스를 조기에 상용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