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채널, 온라인 판매자 업무자동화 위해 API 주문 수집

송장 연동, 11번가에 이어 위메프까지 확장

온채널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온라인 B2B 유통 플랫폼 온채널은 주문 수집, 송장 연동 기능이 가능한 쇼핑몰 API 연동 서비스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에 이어 11번가와 위메프까지 확대됐다고 21일 밝혔다.

2021년부터 온채널에서 지원하는 API 연동 상품 자동등록 서비스 '쿠팡 보내기', '스마트스토어 보내기'는 약 45만개의 고품질 상품 데이터를 한 번에 최대 200개까지 본인의 쇼핑몰로 대량 등록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위탁판매로 쇼핑몰을 운영하는 판매자들에게 효율적인 상품등록을 실현해준 서비스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주문, 송장 연동 서비스는 각 쇼핑몰의 판매자센터에 접속하지 않아도 클릭 한 번으로 최근 7일간의 주문을 가져와 일괄 발주를 할 수 있으며, API를 통해 상품 보내기로 등록하지 않아도 별도 주문 수집과 송장까지 자동 업데이트돼 신규 회원은 물론 기존 회원까지 온라인 판매자들의 발주 업무를 자동화해 상품 발주 시간을 크게 단축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극대화했다.

박민회 온채널 대표는 "회원사의 편의를 위해 현재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위메프뿐만 아니라 온라인 판매자들이 운영하는 여타 쇼핑몰까지 순차적으로 연동하기 위해 연동몰 추가 의견을 현재 회원사를 통해 받고 있다. 회원사 의견을 귀담아듣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유통 전문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는 온채널 홈페이지 마이페이지에 쇼핑몰 계정을 최초 1회만 연결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 대상 만족도 설문조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