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국 노루페인트 사장 '은탑산업훈장' 수훈

'제50회 상공의 날 기념식' 은탑산업훈장 받아
"도료업계 기술 혁신 선도…색채 연구 지원 공로"

왼쪽부터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조성국 노루페인트 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노루페인트(090350)는 조성국 사장이 '제50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상공의 날은 상공업 진흥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매년 3월 셋째 주 수요일 열린다.

조 사장은 2019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취임하고 2021년 사장으로 승진했다. 조 사장은 국내 도료(페인트) 업계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전문적인 색채 연구를 지원해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조 사장은 그룹 차원의 ESG경영 지침에 맞춰 사회적 책임 강화에 힘썼다"며 "바이오 도료 국내 최초 미국 농무부 인증 획득을 비롯해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탄소중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노루페인트는 조 사장 취임 이후 한국ESG기준원이 진행하는 ESG평가서 2년 연속(2021년·2022년)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서스틴베스트(Sustinvest)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았다.

조 사장은 "어려운 경제환경에도 성장과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고 품질혁신을 실천한 임직원의 노력과 열정을 대표해 훈장을 받게 됐다"며 "임직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