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2023년 청소년지도사 자격연수 운영 시작
- 임해중 기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 합격자 대상으로 ‘2023년 청소년지도사 자격연수’를 19일부터 6월까지 총 43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합격자 급수별로 1급 3차수, 2급 18차수, 3급 4차수 총 25차수 운영될 계획이다.
올해 자격연수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규모 집합교육으로 운영되며, 지도자와 참가자가 함께 소통하고 교류를 통해 교육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는 온라인 교육 27시간과 집체교육 9시간을 포함해 총 36시간으로 운영되며, 수강 과목은 공통역량, 활동역량, 미래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19일부터 실시하는 2급의 1차수 집체교육은 1박 2일간 194명이 참가하며, 연수기간 동안 청소년지도사의 비전과 진로, 청소년활동의 실제, 사업기획안 실습, 청소년현장 참여·소통을 통해 청소년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습득하여 실무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손연기 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지도사로서의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지도사가 청소년현장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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