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높인다"…커넥트웨이브 몰테일 유럽 구매대행사업 강화
B2C·B2B 채널 동시 공략…"데이터 기반 상품 소싱 능력 확보"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커넥트웨이브의 해외법인 몰테일은 B2C와 B2B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는 구매대행 서비스로 유럽 시장 수익성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몰테일 관계자는 "유럽 최대의 물류 허브인 프랑크푸르트 공항 인근에 위치한 자사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우리나라에서 인기 많은 현지상품을 소싱하고 개인 셀러 및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판매채널을 다각화하는 B2C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국내에선 기업에 물건을 제공하는 구매대행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독일 현지 직판 마켓인 비타트라와 직구몰(테일리스트)을 활용해 유럽 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
일본 이커머스 채널을 활용해 유럽의 인기 상품을 발굴해 제공하는 CBT 구매대행(해외발 해외·독일→일본)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몰테일은 2008년 미국을 시작으로 독일, 영국, 스페인 등 8개국에 12개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몰테일 관계자는 "여러 유럽 거점에서 나온 데이터를 상품 소싱에 반영해 최적화한 구매대행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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