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라방 '주말장보기' 80회 이상 방송에 10억원 매출

10%할인+10%적립 입소문, 15일 순천 참 한우구이 판매

제주감귤과즐 이미지(공영홈쇼핑 제공)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공영홈쇼핑은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인 공영라방의 '주말 장보기'가 80회가량 방송되는 동안 약 1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주말 장보기는 공영라방이 지난해부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자 선보인 프로그램이다. 10% 할인과 10% 적립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알뜰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생필품인 화장지를 비롯해 파래김 모음전, 못난이 사과, 노지 감귤 등 다양한 먹거리까지 라방에서만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쇼호스트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곧바로 해소하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둔 15일 일요일 공영라방 주말 장보기에서는 '순천 참 한우구이'(오전 11시)와 '제주감귤 과즐 선물세트'(오후 3시)를 선보인다.

한우 등심 400g, 안심 300g, 채끝 300g 총 1kg 구성을 11만 1000원에 판매한다. 10% 할인 혜택을 적용하면 9만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배송 완료와 함께 지급되는 적립금 10%는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과 온라인 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30일이다.

명절 선물용으로 좋은 '제주감귤 과즐 선물세트'는 16개 구성을 1만 4000원에 판매한다. 10% 할인 시 1만 296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강필선 공영홈쇼핑 모바일상품팀 팀장은 "높아진 장바구니 물가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우수한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을 엄선하여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haezung2212@news1.kr